결정은 내가 한다.

결정은 내가 한다

 

만약,

친구를 사귀고 싶거나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극복하고 싶거나

오래된 습관을 고치고 싶거나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싶거나

무슨 일이 하고 싶거나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고 싶거나

아니면, 많은 사람 앞에서

노래를 한 번 부르고 싶을 때에는,,

하면 된다.

 

두려움이나 의심이

“뭐 하는 거야?”

“실패할거야!”

“하지마!”라고 말하더라도,

포기해서는 안된다.

결정은 직접 내리는 것이다.

 

결정은 다른 사람이 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결정을 하는 것입니다.

나의 主人은 ‘나’이며

나의 모든 결정의 책임은 바로 ‘내가’ 지는 것입니다.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이다 놓치곤

결과적으로  ‘누구’의 탓으로 돌릴까 생각합니다.

그러한 결정을 내리는데

아무도 영향을 주지 않았음에도 말입니다.

 

결정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그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애써 회피하지 말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