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힘껏 살아라.
그렇게 살지 않는 것은 잘못이다.
살아갈 인생이 있는 한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자신의 인생을 가졌거늘
도대체 무엇을 더 ‘가지려 하는가?’….
잃게 되어 있는 것은 잃는 법이다.
이 점을 명심하라.
아직 운이 좋아 인생을 더 살아갈 수 있다면 모든 순간이 기회다.
살아라!
-
헨리 제임스, 사절들 중에서 –
우리는 잘 아는 현재는 불만이고
과거에 대해서는 후회로
모르는 미래에 대해서는
막연한 기대감을 갖는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과거’와
‘미래’를 위해
머물지 말고
지금 당신이 서 있는
‘현재’에 충실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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