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give up

에이브러험 링컨이 전설적인 성공을 이루어 훌륭한 대통령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사실 그의 인생은 실패로 점철되어 있었다.

링컨은 무수한 사업적, 정치적, 개인적인 좌절을 겪으며 살았다.

하지만 그의 실패들은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그의 열정을 꺽지 못했다.

 

그는 사업에 실패했다. 농부로서 실패했다. 주 의회 의원직에 낙선했다. 신경쇠약증에 걸렸고,

일하고 싶어했던 직장을 얻지 못했다.

드디어 주 의원으로 선출되었을 떄는 의장직 선거에서 낙선했다.

하원의원직에 낙선했고, 상원의원직에 다시 출마했으나 또 낙선했다.

결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 떄는 나라가 남북전쟁으로 해체될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그가 실패의 실패를 거듭하면서 알게 된 사람들과 경험이

그로 하여금 한 나라를 바른 방향으로 이끌도록 했고

미국의 위대한 전설을 이뤄놓았다.

 

    --   키이스 페라지 탈라즈 지음, 혼자 밥먹지 마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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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Give up

 

결코 포기하지 말라

인생은 다시 오지 않을 뿐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도 없다.

 

한 번 온 인생

그렇게 세상을 탓하며 살 수는 없다

 

주위를 탓하고

환경을 탓하고

언제 자신이 스스로 설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