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 베크의 <<아담을 기다리며>>는
인생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과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주고 있었다.
또 인생 각본에 없던 일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나면 예상치 못한 선물이 함께 따라온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정해진 삶의 각본은 없으며, 언제든 뜻하지 않게 수정될 수 있다.
즉흥 변주곡처럼 수정되어가는 수정본이 진짜 나의 인생이다.”
- 주희진
살면서
예기치 못한 일에 마주치면
당황하게 된다.
이미 익숙한 길로 다니고
잘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나고
잘 할 수 있는 일만 하는 것은
그것이 실패를 줄이는 것이고
두렵지 않기 때문이다.
두렵지 않게 되면
안주하게 되고
안주하게 되면
세상을 마치 다 아는 것처럼 행동하게 된다.
얼마나 가소可笑로운 일인가?
그런데 삶이 어찌 생각대로 흘러가겠는가
계획대로 한 치 어긋남이 없을 수 있겠는가
작가의 말처럼
"인생 각본에 없던 일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나면"
거기에 최선을 다해 자신의 길을 간다면...
예상치 못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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