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힘들 때

우리 자신은 생각보다 강하다...

by 一切維心造 2017. 9. 16.







 


우리 자신은 생각보다 강하다


 


자신을 멋있게 보든 초라하게 보든


우리는 주변 상황으로 자신을 정의하는 습관이 있지만,


그것은 결코 진정한 자기 자신이 아닙니다.


모든 일이 잘 풀리고, 날씨도 좋고, 주가는 오르고, 차는 깨끗이 세차해 윤기가 나고,


아이들이 좋은 성적을 받아 오고, 저녁식사도 괜찮았다면,


스스로 굉장한 사람처럼 느낄 것입니다.


 


반면에 상황이 그렇지 못하면 자신을 가치 없는 사람으로 여깁니다.


 


우리는 늘 사건들의 흐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일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래의 자신은 그보다 훨씬 더 강합니다.


본래의 자신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맡은 역할들로 정의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모든 역할과 상황들 밑에 진정한 우리 자신이 숨어 있습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로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 著, 인생 수업 중에서


 


 


一喜一悲하지 말아야 한다.


좋은 일이 있을 때면


세상도 매우 밝게 보이지만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갑자기 세상이 어두워진다.


 


사실 세상은 변함이 없는데


그것을 인식하는 나의


나의 意識이 그렇게 받아들일 뿐이다.


 


좋은 것도


그렇지 못한 것도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모른다.


단지 내가 받아들이는 방식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고


인식하는 窓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