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하직원이 더 인정 받을까
직장생활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과 씨름하며
분주하게 하루를 보내지 않는 사람은 없다
아무리 능력 있고 자상한 보스라도
문제를 고스란히 가져오는 부하보다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줄 아는 부하직원이 더 반가운 법이다.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라면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는 자기가 지고 가는 성숙함을 가져야 한다.
또한 성공적인 인재라면
문제에 봉착했을 때 자기 나름대로 정리 분석해보고
창의적으로 몇 가지 시나리오를 세워 해결방안을
구상해볼줄 아는 자립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가져야 한다.
- 세계는 지금 이런 인재를 원한다, 조세미 –
직장생활을 하면서
언제까지 그 자리에 머무를 수는 없다
남과 똑같아서는 늘 그 자리에 머무를 것이다.
남과 다르다는 것은
매일 하는 일상의 업무를
얼마나 主人意識을 갖고 임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본다.
그냥 문제가 있습니다. 라고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가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런 대안들이 있습니다’ 라고 하는 사람과
‘그냥 문제가 있습니다’라고 하는 사람 中
여러분은 누구를 쓰겠습니까?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식구를 챙길 줄 아는 사람... (0) | 2017.09.30 |
---|---|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 (0) | 2017.09.14 |
비밀에 대해... (0) | 2017.08.21 |
우연한 샷은 결코 내 것이 아니다... (0) | 2017.05.06 |
내가 할 일은 여기까지.... (0) | 2017.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