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항상 현재 위치는 그들의 환경 때문이라고 탓한다.
나는 환경을 믿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출세한 사람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그들이 원하는 환경을 찾은 사람이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환경을 찾지 못할 경우에는 환경을 그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꾼다.
- 버나드 쇼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잘못되어갈 때
혹은 동기들은 다 승진했는데
자신만 밀렸을 때
가장 쉽게 핑계댈수 있는 것은
바로 ‘환경’이다.
어디를 나왔느냐의 환경
누구랑 근무를 했느냐의 환경
누구와 친하느냐의 환경
인척 중에 힘있는 사람이 있느냐의 환경 등 등
탓하는데 필요한 것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았으면서 말이다…
그러나
남보다 뛰어난 사람은
결코 ‘탓’을 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자신에게 돌린다.
좋은 상황이든
좋지 않은 상황이든
자신이 거기에 맞추거나
미리 준비한다.
그렇게 노력하니
자연스럽게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도 생기게 되고
그러다 보면
결과도 좋게 된다.
그는 환경 탓을 하지 않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했으며
그 일을 제대로 완벽하게 하기 위해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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