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세 번의 기회가 있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사실 기회는 수도 없이 많다
누군가는 기회가 “편지처럼 자주 온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파도처럼 수시로 들락거리는데 알아채지 못할 뿐” 이라고도 말한다.
살다 보면 시시때때로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은 위협이 아니라 기회다.
내가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차근히 준비한다면 기회는 언제든지 잡을 수 있다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기회가 와도 그것이 기회인지 알아보지를 못한다
알아보지 못하는데 그것이 손에 잡힐 턱이 없다.
그러니 ‘왜 내게는 기회가 오지 않는가’ 하며 자신의 불운만을 탓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인생을 요행으로 살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중에서,
늘 뒤쳐진 사람은
공통적으로 이야기 한다.
나에게 ‘기회’가 없었다. 라고
남보다 앞선 사람은
늘 이야기 한다.
그저 열심히 하다 보니
‘기회’가 왔고
그 기회를 잘 잡아서
지금의 내가 되었다고…
무슨 차이가 있을까?
‘기회’가 사람을 차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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