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
- 괜찮아 살아있으니까 중에서 한수산
謙遜
넌 도대체 어디갔었니.
자신만만
늘 그림자처럼 곁에 있다.
健康
평소에는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러다 몸이 좋지 않을 때
누구나 말하지
가장 중요한 게 건강이라고…
가난
불편하고 거추장스럽게 여겨진 勳章
부끄럽기까지 하다
부유함
편하고 멋있는 勳章
자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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