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했어야 했는데…. 라는 심리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첫 번째는 기회를 포착하지 못했다거나 놓쳤다고 느끼면서 애석해 하는 경우다.

두 번째는 훌륭한 업적을 이룬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이 나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고 생각하는 경우다.

세 번째는 당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 즉 ‘기회만 있었다면, 운만 따라줬다면’ 이라는 식의 후회를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사람들의 경우다.

 

-        리처드 템플러, 인생잠언 중에서 –

 

 

대개 후회라는 것이

해보지 않고 실제 실행해 본 사람의 성공을 보며 느끼는 감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자신의 모습과의 차이에서 상실감을 느끼고 하지 않은 것에 후회를 한다.

후회 없는 인생이라는 것이 있을까?

늘 후회하면서 덜 후회하려고 노력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