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인은 서두르는 경우는 있어도 당황하지는 않는다.
당황하면 일을 그르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둘러서 일을 끝마치는 경우는 있어도,
서두름으로써 일을 부실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언제나 마음을 쓰고 있는 법이다.
- 필립 체스터필드, 아들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47가지 인생독본 중에서 –
조급한 마음
모든 일을 그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
서두르는 마음
모든 일을 엉망징창으로 만드는 지름길
서두르면
마음만 앞서지
몸은 따라가지 못한다.
결국 아무것도 이룬 것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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