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것은 자신의 문제이고

그 결과 역시 자신의 몫이다.

선택에는 늘 선택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한 세상 살면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없듯이

선택하지 못한것에 대한 미련보다

선택한 삶에 대해 열심히 살기도 바쁘다.

그렇지 않은가?

 

뒤를 돌아본다는 것과

천천히 가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뒤를 돌아본다는 것은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늘 선택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다는 것이고
천천히 가는 것은

자신의 길을 관조하면서

보다 충실하게 산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