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말을 하는데 드는 힘이나 불친절한 말을 하는데 드는 힘이나 같다.
친절한 말은 그 말을 하는 사람 뿐 아니라
듣는 사람에게서도 친절한 행동을 불러 일으킨다.
그리고 이것은 순발력이 아니라 습관적인 것으로,
연상주의 원칙에 따른 것이다.
- 벤담
대화는 탁구공과 같다.
내가 강하게 공을 치면
강하게 반응이 오듯이
상대방에게 좋은 말을 하면
상대방 역시 좋은 말로 되돌아온다.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그 동안 얼마나 융통성 없고 독선적이었는가... (0) | 2008.03.12 |
---|---|
세상의 절반이 다른 절반을 비웃는다.. (0) | 2008.03.11 |
이 세상 근심걱정의 주된 원천... (0) | 2008.03.09 |
후회하지 않은 삶이란 존재할 수 있을까? (0) | 2008.03.08 |
잊을 것과 잊지 말아야 할 것(二忘 不一忘) (0) | 2008.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