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때때로 도덕성과 용기의 무기다.
그는 노여워해야 할 것에 대해 노여워하지 않는 사람을 바보라고 생각했다.
‘당연히 노여워해야 할 일에 대해서,
또 당연히 노여워해야 할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적당한 정도로,
적당한 때에,
적당한 시간 동안 노여워하는 사람은 칭찬할 만하다.
-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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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분노할 때 분노하지 않고
분노하지 않아야 할 때 분노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못한다.
때가 맞지 않으면
왜 화를 내는지에 대해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본말이 전도된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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