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유곡에 핀 꽃이 아무리 아름다운들 누가 보아주겠는가,
하고 한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움은 그 자체로 빛나는 것입니다.
아름답다는 말을 들어야 아름다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남을 의식한 아름다움은 아름다움이 아닙니다.
- 이재운 토정비결 중에서
우리 주변에는
저절로 ‘자기만의 향기’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는 결코 자신을 내세우거나
앞세우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그가 아름다운 것은
‘자기만의 향기’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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