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치료’라는 선물을 안겨준다.
용서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상처받고, 감정이 상하는 일을 겪지 않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만약 누군가를 용서하는 일이 쉽지 않다면,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준 적은 없는지 생각해보자.
한결 용서하기가 쉬울 것이다.
용서하라.
용서는 당신을 부정적인 감정에서 해방시켜주고, 좀 더 나은 일에 마음을 쏟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상처를 입힌 사람에게 당신은 필요 이상으로 자신의 감정을 확대하여 앙심을 품는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당신을 화나게 한 사람이 어쩌면 지금 이 순간 누구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더구나 당신에 대해서는 눈곱만큼도 생각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왜 당신은 그 사람을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가?
생각해야 할 더 좋은 일이 있지 않은가?
- 인생을 바꿔줄 선택 중에서, 할 어반 ?
용서!
말은 쉬우나 행하기는 너무 힘들고 괴로운 일
분노!
스스로 그 짐을 짊어지고 끙끙대다가 자학하고, 절망하다가 결국 가슴에 응어리만 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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