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

삶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by 一切維心造 2007. 1. 26.


삶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우리가 스스로 준비될 때까지 삶을 연장할 수도 없다.

삶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이 강제성이다.

삶은 어떤 지연이나 연기 없이 항상 절박한 것이다.

삶은 우리 앞에 드러내 놓고 활활 타오르는 것이다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


-------------------------------------------------------------------

 

우리가 살아갈 날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누가 감히 많이 남았다 할 수 있으리오.

 

주변을 보며

사랑할 사람과

하여야 할 일과

함께 할 친구들을

지금부터 사랑하고

함께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기 때문에.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를 저어 가라.  (0) 2007.01.31
끌려가는 자와 이끄는 자  (0) 2007.01.30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0) 2007.01.18
뒷담화  (0) 2007.01.17
큰 길에서 죽은 개를 찰 사람은 없다.  (0) 2007.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