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작은 충격을 잘 못 견딥니다.
고뇌하는 것 자체가 즐거움인데,
사람들은 괴로움으로 생각합니다
똑같이 아픈데 한 사람은 괴로워하고
다른 사람은 즐거워하면, 이미 승패가 결정된 것입니다
저는 시련이 많았을 때도 시련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순간적으로 고민에 빠질 때도 있었지만,
금방 털어 버렸습니다.
- 나를 이겨야 미래가 있다. 박승철 헤어스튜디오 원장 –
사람들은
고민이 없기를 바라며 삽니다.
실제 고민이 전혀 없다면 행복할까요?
적당한 시련과 고민은
자신을 발전시키는 동기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평안할 때는 제 스스로 잘 나서
교만해지고
모든 것을 다 얻는 것처럼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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