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2 혀는 잘 놀려봐야 본전이다.. 삼가하는 것이 현명하고 안전한 길이다. 혀란 야수와 같다. 한번 고삐가 풀리면 그것을 다시 잡아매기는 지극히 어렵다. 가장 삼가해야 할 사람이 가장 그렇지 못할 때가 가장 나쁘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세상을 보는 지혜 – 혀란 살아 숨쉬고 잽싸게 상대방의 마음을 파고드는 가장 강력한 바.. 2008. 4. 30. 혀 첫째, 지도자들은 ‘혀’를 잘 사용하여야 한다. 지도자는 남의 눈에 잘 띄는 위치이고 영향력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과 하느님께로부터 더욱 엄한 기준으로 평가 받아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 둘째, 혀의 ‘파괴력’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한다. 혀는 말의 재갈이나 배의 키와 같이 크기에 비.. 2006.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