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버틀러 보던1 마누라는 내 소유가 아니다.. 내 길을 가고 당신은 당신의 길을 간다. 내가 당신의 기대에 맞춰 세상을 살지 않고 당신이 내 기대에 맞춰 세상을 살지도 않는다. 당신은 당신, 나는 나, 그러다 우연히 서로를 발견할 기회가 생긴다면 얼마나 아름다운가, 하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어쩔 수 없다. - 톰 버틀러 보던, 내 인생의 탐나는 .. 2009.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