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1 2006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의 희망과 설레임을 안고 우리 가슴속의 해가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올 한해는 지나간 것에 더 이상 얽매이지 않고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며 모든 것을 흡수하는 ‘스펀지’같은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것은 좋은 것대로 좋지 못한 것은 그렇지 못한 대로 자신.. 2006.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