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20081 내 인생의 동반자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돌이켜보면 1년이란 세월이 긴 것 같지만 무엇을 했나 생각해보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습니다. 무언가 얻은 것 보다는 아무것도 얻은 게 없다는 생각이 더 드는 것은 뒤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살았기 때문입니다. 너무 落膽하지 마십시오. 거울 본지 오래되었지요? 거울 보시면.. 2008.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