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1 혀는 잘 놀려봐야 본전이다.. 삼가하는 것이 현명하고 안전한 길이다. 혀란 야수와 같다. 한번 고삐가 풀리면 그것을 다시 잡아매기는 지극히 어렵다. 가장 삼가해야 할 사람이 가장 그렇지 못할 때가 가장 나쁘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세상을 보는 지혜 – 혀란 살아 숨쉬고 잽싸게 상대방의 마음을 파고드는 가장 강력한 바.. 2008.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