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1 친구... 보비 존스 “사람의 가장 값진 보물은 친구들이다. 우정으로 가득한 인생이야말로 충만하다(Friends are a man's priceless treasures, and a life rich in friendship is full indeed)”고 했다. 지금 곁에 그런 친구를 가졌는가? 아니면 그런 친구가 되어 보았는가... 나이가 들면 곁에 사람이 모이는 사람과 사람이 없는 사람이 있다. 그것이 그가 살아온 삶의 흔적痕跡이다. 직장을 그만 두고 '자연인自然人'이 되었을때 직책이라도 좀 있는 사람이라면 느끼는 감정 대부분이 '그럴 줄 몰랐다. 그 사람이 ' '참 서운하다. 누구도 아닌 그 친구가' 이런 사람은 세상을 잘 못 산것이고 인간에 대해 대단히 오해誤解하고 있는 사람이다. 누구나 인간은 자기 이해.. 2024.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