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프랭클린2 분노의 대가 분노는 마음을 상하게 하고, 자신을 감금시키고, 자신을 짓누르며, 누군가 자신에게 계속 고통을 가하도록 내버려둔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한다는 자체가 곧 누군가에게 계속 자신을 아프게 해달라고 청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것이 분노의 대가다. 상처 받은 대로 똑같이 상처를 준다.. 2007. 4. 28. 인간이 처해 있는 상황에는 항상 불편함이 있습니다. 인간이 처해 있는 상황에는 항상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지금 여기에 있는 불편함은 느끼지만, 다른 곳에 있는 것은 보지도 느끼지도 못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상황을 자주 변화시킵니다. 그래서 더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젊은 시절 델라웨어 강을 따라 내려가는 .. 2006.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