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1 우리는 곰곰이 생각하기 보다는 그저 믿으려고 한다. 우리는 곰곰이 생각하기보다는 그저 믿으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늘 남의 말을 믿는다. 입에서 입으로 전달된 오류는 우리를 조종하여 우리를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고 간다. 사람들이 많이 다닌 길일수록 잘못된 인상을 주기 쉽다. 가축 떼처럼 우리는.. 2007.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