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565 계획된 삶을 살아도... 계획된 삶을 살아도 계획된 삶을 살아도 계획대로 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계획하지 않는 삶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조차도 모르며 그냥 흘러가기만 하기 때문에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2018. 12. 17. 부모의 역할... 부모의 역할 우리의 삶을 정말 의미 있게 해 주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가는 방향은 정말 올바른가? 아이들이 조금만 잘못해도 내 생각과 다른 행동과 말을 해도 우리는 아이의 생각은 들어보지도 않고 내 기준으로 판단하고 재단해 버린다. 그렇게 아이들을 키운다. 아이들이 다른 사.. 2018. 12. 15. 가식... 가식 얼마나 더 가식(假飾)의 치장을 해야 할까?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살기란 영원히 불가능한 것인가? 오늘도 난 거울 속의 나를 보며 전혀 다른 모습을 본다. ‘나’ 이외의 또 다른 ‘나’를 보며 …. 2018. 12. 11. 내 삶의 잔고... 내 삶의 잔고 내게 허락된 인생 내 삶의 잔고가 어디쯤 왔는지 그걸 안다면 지금보다 의미 있게 살 텐데 …. 영원히 살 것으로 생각하며 미루거나 데면데면했던 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그러나 한편으로 다행인 것은 미리 내 삶의 잔고를 안다면 그 또한 괴로움이었겠지. 2018. 12. 6.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