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가 희망했던 회사나 학교에 들어갈 수 없으면
다른 사람이 다니는 회사나 학교가 좋아 보이고,
자기가 있는 곳은 볼품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 일이 좋아지지 않아.’
‘이 회사를 좋아할 수가 없어.’
‘이 학교는 좋아할 수가 없다.’ 하는 인식에서 얼마나 빨리 탈피하는가가 중요하다.
그렇게 해야만 인생을 바꿀 수 있다.
- 이나모리 가즈오, 소호카의 꿈 중에서 –
자기가 다니는 회사를
좋아하지 않는 다면
왜 그 회사를 다닐까?
아무도 잡지 않는데…..
회사는 자기의 꿈을 실현시키는
아주 좋은 놀이터인데.
이 세상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 있는 사람이
도대체 몇 명이나 될까?
이 세상에서
자기가 있고 싶은 곳에만 있을 수 있는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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