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누군가에 의해 Monitor되고 있습니다.
오늘 지금 이 시간에도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Monitor되고 있는 것입니다.
대개는 이러한 것들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像'을 만들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Reset을 할 수 없습니다.
하루 하루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다고
벗어버리거나
던져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잘 못 했다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서
Reset할 수 없는 삶은
하루 하루가
그만큼 소중한 것이며
쉽게 손가락사이로 날려보낼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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