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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말의 위력

by 一切維心造 2019. 9. 24.










말의 위력

 

 

 

 

 

 

대부분 사람들은

말에 대한 책임감보다는

글로 남기는 것이 더 많이 부담스럽게 느낀다.

글은 지울 수 없고

그 흔적이 남아서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기 때문이.

 

하지만,

말로 인한 상처 역시

아주 오래 간다.

한 번 뱉은 말은

결코 다시 담을 수 없다.

 

말은 하기는 쉽지만

한 번 뱉은 말은

상대방에게 을 줄 수가 있고

을 뺏을 수 있기에

그래서 어려운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