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위력
대부분 사람들은
말에 대한 책임감보다는
글로 남기는 것이 더 많이 부담스럽게 느낀다.
글은 지울 수 없고
그 흔적이 남아서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로 인한 상처 역시
아주 오래 간다.
한 번 뱉은 말은
결코 다시 담을 수 없다.
말은 하기는 쉽지만
한 번 뱉은 말은
상대방에게 ‘힘’을 줄 수가 있고
‘힘’을 뺏을 수 있기에
그래서 어려운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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