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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실수에 대해...

by 一切維心造 2019. 1. 25.





 


실수에 대해


 


실수하지 않는 사람,

실패하지 않는 조직은 없는 법이다.

그런데 하나의 실수나 실패가 도미노처럼 대부분을 무너지게 하는 조직이 있고,

비교적 큰 실수도 금세 메워지는 조직이 있다.

그 차이는 실수나 실패가 있을 때 생기는 감정을 어떻게 분출하느냐에 달려 있다


때로는 실수나 실패가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경우라서 도저히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해가 안 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면 안된다.

그런 생각을 하면 분노의 감정이 들끓게 되고,

필요 이상으로 화를 내게 된다.


평 직원이 화를 내도 분위기가 처져 일하기 힘들어지는 법인데,

리더가 화를 낸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         이채욱, 백만 불짜리 열정 중에서



 


 


저는 성격이 급해서


잘 참지 못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실수도 잘 하지요.


실수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미 지나가버렸고


발생한 사실을

부정하려 하면 할수록 화가 나거든요.


그럴 땐


받아들이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은 해결책을 위해 도움이 됩니다.


문제는 발생했고


을 내야 하는 순간에

화만 내거나

탓만하고 있으면


누가 문제를 해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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