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일은 자신을 내세우지만
잘하는 일은 자신을 내세우지만,
일을 하다가 실수하거나 실패한 경우는
절대 나를 내세우지 않는다.
오히려 어떻게 해서든
자신은 최선을 다했으며,
‘상황의 피해자’임을 주장하고
빠져나가려 한다.
또한 자신의 능력부족이나 열정부족보다는
‘환경’과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몰려 한다.
왜냐하면, 자신은 늘 최선을 다했고,
누구든지 그런 상황에서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자위하기 때문이다.
정말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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