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현재의 처지에 대해 언제나 환경 탓을 한다.
나는 환경탓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이런 처지에 빠진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 자신들이 바라는 환경을 찾아보고
만일 찾지 못하는 경우에는 이에 맞추어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인 것이다.
- 버나드 쇼 –
가장 쉬운 것이 탓이다.
우선 나는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고
그 책임을 누군가는 져야하는데
가장 좋은 것이
~ 탓으로 돌리면 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 스스로 自慰하지만
그러나
나는 보았다.
~탓으로 돌리고
잠시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전혀 발전도 없고
늘 그자리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10년 전이나
5년 전이나
어제나
그는 늘 ‘~탓’을 하고 있었고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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