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친 세상일을 때론 온 힘으로 감당해야 하고
거기에서 때론 벗어날 줄도 알아야 한다.
감당하지 못하면 사업도 안 될 것이며,
세상을 벗어날 줄 모르면 넉넉한 마음도 갖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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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얽메어있으면 거기에서 한발자국도 나갈 수 없다.
뒤돌아설수도없다
때론 한발자국 뒤로 물러설 때도 있어야 한다.
그 순간은 퇴보하는 것 같지만
결국 멀리 보면
좀더 성숙해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 시간은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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