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멋들어진 사람보다 성실한 사람을 우선시한다.
멋은 짧고 성실함은 길다.
성실함은 너무나 과소평가되고 있다.
멋은 관심을 끌기 위해 겉으로만 노력하는 것이지만,
성실함은 마음 밑바닥에서 온다.
겉멋에 찬 사람들은 모방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그들에게서 시대를 초월하는 패러디를 찾기는 어렵다.
나는 세대를 거쳐도 길이 남을 수 있는 일을 하는,
그래서 겉멋에 찬 사람들이 패러디하고 싶은 욕망을 느끼게 하는,
성실한 사람을 더 존경한다.
- 랜디 포시, 마지막 강의 중에서 –
誠實은 드러나지 않지만
어느 시대, 어느 회사, 어떤 관계에서건 반드시 필요한 품성이다.
성실한 사람은 그 진가를 언제 가는 반드시 인정받지만
성실하지 못한 사람은 스스로의 얕은 꾀로 일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지만 오래가지 못한다.
성실은 꾸준함
원칙
그리고 무엇보다 정직함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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