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기쁠 때가 있다.
그 일이 지긋지긋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최선을 다해 일을 한다.
그러나 그 일에 재미를 느끼는가?
나는 사람들에게 “꼭 틀에 박혀 살아야 하는가?
그렇게 싫어하는 일이 정말로 당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인가?”라고 묻곤 한다.
누구나 다른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주변을 둘러보라.
그리고 그것 말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아보라.
- 리처드 브랜슨,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된다 중에서 -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가?
일을 하고 싶어도
일을 갖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일은 인생의 의미이자 삶 그 자체이다.
이왕이면
내삶을 즐겁게 시작하자.
많은 선택을 하겠지만
그 선택 중
나는 ‘즐거움’을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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