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자신에게 탓하는 사람은 하는 일마다 약과 침이 되고,
잘못을 남에게 돌리는 사람은 일어나는 생각마다 무기가 된다.
어떤 하나가 모든 선의 나갈 길을 열고
또 다른 하나가 모든 악의 물길을 틀게 되면
둘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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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일은 자신을 내세우지만
일을 하다가 실수하거나 실패한 경우는 절대 내세우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떻게 해서든
자신은 최선을 다했으며
‘상황의 피해자’임을 주장합니다.
또한 자신의 능력부족이나 열정부족보다는
‘환경’과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몰려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은 최선을 다했고
누구든지 그런 상황에서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고 자신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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