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절대적으로 잘하는 사람을 원하지도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그냥 남보다 조금만 더 잘하면 된다.
그런데 다른 사람보다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판단하느냐?
그것은 남보다 좀더 하는 것이다.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다.
내가 하고 싶은 만큼만 하고 그 선에서 멈추면 남들도 그 선에서 멈춘다.
그러므로 남들보다 약간의 괴로움이 추가되었을 때라야 비로소 노력이란 것을 했다고 할 수 있다. -
남들보다 10분만 더,
남들보다 1미터만 더 달려보라.
당신이 힘들 땐 남들도 힘들고,
그들이 거기서 멈출 때 당신은 1%의 프리미엄으로 100%의 경쟁력을 창출할 수 있다.
한 뼘 차이는 사소해 보이지만,
그것이 바로 인생의 커브를 바꾸어놓는다.
- 전옥표, 이기는 습관 중에서 -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고 이야기 한다.
아마 최선을 다했다고 믿고 싶은 경우와
최선을 다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최선을 다했으나 어쩔 수 없었다’라는 말은
대개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한 ‘최선’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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