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t1 인간의 행복은 want/have다.. 君君臣臣父父子子는 논어의 압권이다.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답고 아버지는 아버지답고 자식은 자식답다”는 말은 ‘본분’이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김질하게 한다. 대개 시류가 혼탁한 것은 ‘본분’을 잊어서다. 자신이 누구건 무슨 일을 하건 스스로의 본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 2010.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