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3 우리는 불행을 만들며 산다.... 우리는 불행을 만들며 산다. 우리는 불행을 만들며 산다. 누가 불행을 원할까마는 결국 우리의 불행은 우리가 만든 것일 뿐이다. 볼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고 듣지도 못한 헬렌 켈러가 “난 너무나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습니다.” 라고 말할 때, 모든 것이 멀쩡한 우리는 돈을 벌지 못해.. 2018. 4. 22.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봄이 오면 나는 벚나무 가지를 손으로 더듬어 봅니다. 벚나무 등걸 속으로 흐르는 물을 나는 손끝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놀라운 기적을 그냥 지나쳐 버리고 맙니다. 여러분들이 하루에 한 시간씩 만이라도 장님이 되거나 귀머거리가 될 수 있다면 저 벚나무의 꽃과 저 나뭇가지 위를 날.. 2008. 5. 22.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 만약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유일한 소망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죽기 전에 꼭 3일 동안만 눈을 뜨고 보는 것이다. 만약 내가 눈을 뜨고 볼 수 있다면 나는 나의 눈을 뜨는 그 첫순간 나를 이만큼 가르쳐주고 교육을 시켜준 나의 선생님 애니 설리번을 찾아가겠다. 지금까지.. 2007.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