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심1 허영심과 소심함에 대해 결코 자신에 대해 말하지 마라. 자기를 칭찬하는 것은 허영심이고 자기를 책망하는 것은 소심함이다. 말하는 자에게서 어리석음이 드러나면 듣는 자에게는 괴롭다. 이는 평범한 교제에서도 피해야 할진데 높은 지위에서나 회합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말하는 사람은 조금만 어리석음이 드러나도 사람.. 2008.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