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업다이크1 우리는 매일 약간 변화된 채 깨어나고, 어제의 우리는 죽는다. 우리는 매일 약간 변화된 채 깨어나고, 어제의 우리는 죽는다. 해리 트루먼은 누군가에게 화가 나서 편지를 쓸 때마다 그 편지를 24시간 동안 서랍에 넣어두었다. 그리곤 다시 읽어보면서 아직도 자신의 감정이 그 편지를 쓸 때와 같은지 확인했다고 한다. 당신의 노트도 마찬가지다. 다음.. 2019.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