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1 인생은 길이다 人生은 길이다.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길 그自體다 마음이 모질고 팍팍하여 한 그루의 나무도 자라지 못한 길일수도 있다. 나도 人生의 어느 부분인가에 솔잎이 깔리고 주위에 꽃이 가득한 그런 부드럽고 포근한 길이고 싶다 돌 밖에 없는 길 한 그루의 나무도 없이 뜨거운 햇볕에 머리가 벗겨질 것 .. 2006.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