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2 작심삼일(作心三日) 작심삼일 작심삼일(作心三日) 이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낱말의 하나일 것이다. 모든 결심은 거창하게 세워놓고 반드시 이루어낼 것으로 스스로 다짐한다. 그 결심을 무너뜨리는 것은 사소한 일 쉽게 약속하고 그 약속의 어김 스스로 합리화하는 마음이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은 생각보.. 2018. 11. 20. 작심삼일... 우리가 가장 익숙한 낱말 시간 관리는 다이어트와도 같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직후에 우리는 열광한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열정을 잃어버리고, 곧 이것저것 예외를 허락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몇 주 지나면 모든 것은 원래대로 돌아간다. 고집스럽게 밀고 나가기가 너무 힘들고, 느껴지는 효과는 너무 작다. 세네카도 알고 있었.. 2008.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