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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론9

세상은 어떻게 하느냐에 달라진다. 세상은 어떻게 하느냐에 달라진다. 사람들은 자신이 지닌 많은 행복의 원천들을 잊고 상상의 소산인 걱정을 탐색하고 결국에는 그것의 노예가 되며, 즐거운 생각을 모두 차단하고 우울한 생각으로 자신을 에워싼다. 그러한 습관은 인생을 우울하게 해석한다. 그리하여 결국 불평을 일삼.. 2019. 6. 13.
위로와 위안을 전혀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불행은 없다... 위로와 위안을 전혀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불행은 없다. 위로와 위안을 전혀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불행이란 없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한 줄기 빛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칠 흙 같은 어둠은 없다. 그리고 현명하고 유익한 목적에서 베일로 가려져 있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거.. 2018. 4. 19.
삶의 즐거움과 고통은 바로 자신에게 달려있다... 삶의 즐거움과 고통은 바로 자신에게 달려있다. 우리는 삶을 극히 낙관할 수도 있고 비관할 수도 있다. 삶에서 즐거움을 끄집어내느냐 아니면 고통을 끄집어내느냐 하는 것은 바로 자신에게 달려있다. 인생에는 항상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우리가 긍정적인 측면을 선택하느냐 아니면 부.. 2017. 9. 12.
두꺼비를 가장 아름답게 생각하는 이는 두꺼비를 닮은 사람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의 장점을 진심으로 칭찬하는 것이다. 그러한 칭찬은 그가 관대하고 솔직하며 따뜻하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기분 좋게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반대로 옹졸하고 편협한 사람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존경할 수 없다. 불행히도 그들.. 2008.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