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파타코스5 메아리 아들과 아버지가 산길을 걷고 있다. 갑자기 아들이 넘어져서 다치고 비명을 지른다. “아야야야야!” 놀랍게도 어떤 목소리가 산속 어딘가에서 따라 하는 것을 듣는다. “아야야야야!” 소년은 신기한 생각이 들어서 외친다. “너는 누구냐?” 대답이 돌아온다. “너는 누구냐?” 소년은 다시 산을 향.. 2006. 7. 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