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렐리우스1 시간이란 시간이란, 모든 피창조물로서는 거역할 수 없는 도도히 흐르는 강물이다. 그 어떤 것이든 눈에 띄자마자 곧 흘러가 버리고 다른 것이 그 자리를 메운다. 그러나 그것 역시 곧 흘러가 버린다. - 아우렐리우스 – 생각1 시간이란, 영원히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급히 서두를 것도 없고 있는 시간.. 2006.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