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맨2 파는 것이 인간이다... 파는 것이 인간이다 『파는 것이 인간이다』라는 책도 있듯이 우리 모두 어떤 면에서는 세일즈맨이다 제품이든 아이디어든 상대가 내 것을 취하도록 설득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런데 늘 설득이 먹히는 것은 아니다. 거절당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문제는 그럴 때 심리적으로 위축된다.. 2018. 8. 3. 우리는 모두 세일즈맨이다. 우리는 모두 세일즈맨이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기 위해 고객을 방문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이들은 말할 것도 없고, 사람은 누구나 다 무언가를 팔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 꿈 혹은 관점 등을 팔고 있는 세일즈맨 - 윌리 엠브루스터 가장 下手는 자신이 무언가를 판다고 내세우는 사람이.. 2009.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