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1 잔치는 끝났다 잔치는 끝났다.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 모두가 국민을 위한다고 하였는데 우리는 정말 잘도 속는다. 정치인들이 발 딛고 살 수 있는 것도 우리에게 자랑스럽게 손을 내밀 수 있는 것도 우리의 위대한 망각(?) 덕분일거다. 유권자가 대접을 받는 시기는 딱 2주이다. 그리고 4년 아니면 5년을 우리의 발등.. 2006.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