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1 부끄러움에 대해... 부끄러워할 줄 알아라. 부끄러움의 옷은 모든 장식 가운데 가장 으뜸가는 것이다. 부끄러움은 쇠 갈퀴와 같아 사람의 법답지 못함을 다스린다. 그러므로 항상 부끄러워할 줄 알고 잠시도 그 생각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만일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버린다면 모든 공력을 잃게 된 것이다. 부끄러워할 줄 .. 2008. 2. 13. 이전 1 다음